대박! “비행 일정 짜고 있어” 오현규, 프리미어리그행 무산→튀르키예 베식타스 합류 임박…이적료 256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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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비행 일정 짜고 있어” 오현규, 프리미어리그행 무산→튀르키예 베식타스 합류 임박…이적료 256억 예상

인터풋볼 2026-02-04 0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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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포르
사진=지포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오현규가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튀르키예 축구 소식을 잘 아는 에르탄 쉬즈귄은 3일(한국시간) “베식타스는 오현규 영입을 위해 비행 일정을 짜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 입성 가능성이 화제를 모았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풀럼을 비롯해 크리스탈 팰리스, 리즈 유나이티드 등이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영국 ‘팀토크’는 “중개인들은 오현규가 이적이 가능하면 프리미어리그 합류에도 열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3일 새벽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이 종료되면서 오현규의 이적이 무산됐다.

그러나 오현규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헹크를 떠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행선지는 베식타스다. 베식타스는 최근 태미 에이브러햄이 아스톤 빌라로 향하며 최전방에 공백이 생겼다. 이를 오현규 영입으로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튀르키예 ‘아스포’는 “베식타스는 태미 에이브러햄이 떠난 후, 공격수 영입을 모색했는데 새로운 골잡이를 찾았다. 오현규를 후보로 찍었다”라고 설명했다. 튀르키예 ‘네페스’도 “베식타스가 오현규를 낙점했다”라고 밝혔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이미 협상까지 끝난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 ‘HLN’에 따르면 원래 헹크는 베식타스가 제시한 1,200만 유로(약 205억 원)를 거절했지만, 이후 협상을 통해1,500만 유로의 이적료(약 256억 원)에 합의했다.

쉬즈귄에 따르면 베식타스는 오현규 영입을 위해 비행 일정을 찾고 있다.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오현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김천 상무에서 성장해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셀틱에 합류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엔 헹크로 이적해 41경기 12골 3도움을 뽑아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협상 막바지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의 무릎 부상 이력을 문제 삼으며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이적 무산에도 오현규는 흔들리지 않았다. 이번 시즌 30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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