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들을 준비” 이적할 줄 알았는데…아모림 떠나고 대반전! 레전드마저 “배짱 있는 선수, 최고 수준에서 해냈어” 감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안 들을 준비” 이적할 줄 알았는데…아모림 떠나고 대반전! 레전드마저 “배짱 있는 선수, 최고 수준에서 해냈어” 감탄

인터풋볼 2026-02-03 22:40:00 신고

3줄요약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비 마이누의 활약이 좋다. 구단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마저 그를 칭찬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일(한국시간) “마이누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훌륭하다. 마이누는 루벤 아모림 감독을 점점 더 나쁘게 보이게 만들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마이누가 맨유를 떠날 거라는 전망이 쏟아졌다. 마이누는 맨유를 이끌어 갈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번 시즌 아모림 감독 아래서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다.

나폴리를 비롯해 여러 팀이 마이누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골닷컴’은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마이누에 대한 입장을 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 모든 관심을 차단했던 것과 다르게 이제는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모림 감독이 맨유를 떠난 뒤 마이누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그는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맨유는 마이누의 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맨유 레전드 퍼디난드는 “마이누의 슈퍼 파워는 압박에 강하다는 것이다. 압박을 벗겨낼 수 있다. 그는 공을 다루고 몸을 활용해 경기장 어느 위치, 어떤 상황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서 “’나는 좁은 공간에서 공을 받고 싶다’라고 말할 배짱이 있다. 훈련에서 이런 걸 할 수 있는 선수들은 많다. 하지만 막상 경기장에서 그런 플레이를 잊어버린다. 심지어 공을 받으러 오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퍼디난드는 “마이누는 최고 수준에서 그걸 해냈다. 그게 바로 마이누의 슈퍼 파워다. 그래서 ‘조금 약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저 상황에 데려다 놓을 수 있다면 그건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게 된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맨유는 마이누와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맨유는 마이누와 재계약을 두고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라며 “마이누 측과 협상을 두고 초기 접촉이 있었으며, 그의 급여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할 계획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