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입성 무산→오현규, 튀르키예 베식타스 이적 임박…“이적료 256억, 합의 도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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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입성 무산→오현규, 튀르키예 베식타스 이적 임박…“이적료 256억, 합의 도달했어”

인터풋볼 2026-02-03 2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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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인스포츠
사진=비인스포츠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나왔던 오현규가 튀르키예 베식타스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튀르키예 ‘네페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베식타스는 헹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현규를 최전방 자원으로 낙점했다.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56억 원)다. 이미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의 이적설이 화제를 모았다. 프리미어리그 풀럼이 오현규에게 관심을 가졌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풀럼은 오현규 영입을 두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그와 헹크의 계약은 2028년 여름까지다”라고 전했다.

영국 ‘팀토크’도 “풀럼은 겨울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공격진 보강을 위해 협상 중이다. 오현규 영입전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라며 “중개인들은 오현규가 이적이 가능하면 프리미어리그 합류에도 열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 더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도 오현규 영입을 고려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리즈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현규를 대체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인터픗볼DB
사진=인터픗볼DB

매체는 “리즈 유나이티드는 이미 오현규에 대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즌 그가 벨기에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3일 새벽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이 종료되면서 오현규의 이적설이 끝났다.

오현규는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튀르키예 무대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행선지로 베식타스가 꼽히고 있다. 벨기에 ‘HLN’에 따르면 원래 헹크는 베식타스가 제시한 1,200만 유로(약 205억 원)를 거절했다. 이후 협상을 통해 1,500만 유로의 이적료(약 256억 원)에 합의했다.

오현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김천 상무에서 성장해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셀틱에 합류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엔 헹크로 이적해 41경기 12골 3도움을 뽑아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협상 막바지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의 무릎 부상 이력을 문제 삼으며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이적 무산에도 오현규는 흔들리지 않았다. 이번 시즌 30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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