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정관장을 꺾고 선두를 굳건하게 지켰다.
한국도로공사는 3일 오후 7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5-23, 16-25, 25-21)로 승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위 흥국생명과의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면서 선두를 굳건하게 지켰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마와 강소휘 쌍포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각각 21, 16점을 터트리면서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세트 초반 불안함을 노출했고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추격에 나섰고 23-22 스코어에서 김다은의 서브 에이스, 모마의 블로킹을 통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정관장은 2세트에서 블로킹에 힘을 실으면서 추격에 나섰다.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20-20 스코어 상황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정호영과 박여름의 범실로 균형을 맞추지 못했다.
정관장은 3세트에서도 고삐를 당겼다. 박여름이 연속 득점을 뽑아내는 등 16-10 스코어까지 만들었다.
이후 박여름이 데뷔 첫 서브 에이스를 뽑아내는 활약 속에 정관장이 3세트를 챙기면서 추격에 나섰다.
정관장은 4세트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밸런스가 무너졌고 모마를 앞세운 한국도로공사를 당해내지 못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역전까지 끌어내는 등 쾌조의 분위기 속에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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