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공장 화재 4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근로자 3명 연기 흡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PC삼립 공장 화재 4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근로자 3명 연기 흡입

아주경제 2026-02-03 21:18:39 신고

3줄요약
3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일 오후 경기 시흥시의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께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SPC삼립 시화공장 R동(생산동)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불이 났다. R동은 지상 4층 규모로 3층에서 일하던 12명 중 10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나머지 2명은 각각 4층과 옥상으로 피신한 뒤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 과정에서 40대 여성과 20대 남성, 50대 남성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7분 만인 오후 3시 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0여 대와 소방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을 말한다.

신고 접수 약 4시간 뒤인 오후 6시 55분께 큰 불길이 잡히면서 대응 단계는 해제됐다.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