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방송을 통해 결혼에 대한 예상을 전해 들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새해를 맞아 멤버들의 운세를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방송에는 맏언니 김성령의 초대로 30년 경력의 베테랑 족상 전문가가 등장한다. 그는 발의 모양과 상태만으로도 개인의 명운은 물론 전생까지 파악하는 놀라운 실력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전문가가 하지원의 발을 살핀 뒤 빠르면 3~4년 안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족상 전문가는 하지원 외에도 멤버들의 전생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출연진 중 한 명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장군이었던 반면, 다른 한 명은 잔혹한 폭정 공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과 충격을 동시에 안긴다.
운세 풀이 외에도 멤버들의 유쾌한 일상이 공개된다.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해 벌인 이불 덮기 게임에서 하지원과 가비는 치열한 꼴찌 다툼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가비는 설거지하기 싫다며 귀여운 설움을 폭발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다음 날 아침 하지원의 집으로 모인 멤버들은 김성령이 직접 만든 고구마 두부 수프로 든든한 식사를 즐긴다. 이어 병오년을 맞아 서로의 건강한 활동을 응원하며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진행해 훈훈한 우정을 다진다.
하지원의 깜짝 결혼 예언과 멤버들의 파란만장한 족상 풀이 결과는 3일 밤 8시 50분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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