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타’ 오타니도 넘지 못하는 저지 ‘2026년 최고의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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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타’ 오타니도 넘지 못하는 저지 ‘2026년 최고의 타자’

스포츠동아 2026-02-03 20:2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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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현역 최고의 선수’는 분명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다. 하지만 오타니조차 넘지 못하는 벽이 있다. ‘현역 최고의 타자’ 애런 저지(34, 뉴욕 양키스)다.

미국 야구 통계 전문 매체 팬그래프닷컴은 자체 예상 시스템 ZiPS를 통해 2026시즌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성적을 내다봤다.

이에 따르면, 타자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 선수는 역시 저지. wRC+와 FWAR 모두 최고로 평가됐다.

저지가 오는 2026시즌 141경기에서 타율 0.288와 42홈런 115타점 107득점, 출루율 0.421 OPS 1.015 등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것.

여기에 wRC+ 175와 FWAR은 7.6이다. ZiPS 예상이 매우 보수적으로 나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저지의 wRC+와 FWAR은 각각 200과 9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타니가 2위에 올랐다. 오타니는 152경기에서 52홈런을 때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왕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3년 연속 50홈런.

하지만 wRC+와 FWAR에서는 각각 172와 6.9로 저지에 못 미친다는 평가. 물론 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니이기에 전체 성적은 저지보다 위다.

오타니는 투수 재활 시즌인 지난해에도 마운드 위에서 FWAR 1.9를 기록했다. 즉 지난해 만큼만 던져도 투타 합계 FWAR 8.8을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타자 FWAR 3~5위에는 칼 랄리, 바비 위트 주니어, 후안 소토가 올랐다. 또 타릭 스쿠발, 개럿 크로셰, 폴 스킨스가 투수 TOP3를 형성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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