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투병 부부, 방송 후 폭로전 이어져… "결국 이혼 소송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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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투병 부부, 방송 후 폭로전 이어져… "결국 이혼 소송 돌입"

메디먼트뉴스 2026-02-03 20:2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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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충격을 안겼던 17기 투병 부부가 방송 출연 이후 관계 회복 대신 돌이킬 수 없는 폭로전과 함께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강앤박 변호소에 출연한 투병 부부의 아내는 이혼 의사가 100% 확고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혼 소송 소식을 전했다. 아내는 방송 출연이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랐으나, 귀가 후 남편이 방송에서의 모습은 연출이었다고 말하며 폭언과 정서적 압박이 더욱 심해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이가 엄마가 편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이 결심을 굳히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아내는 자신이 실질적인 주 양육자임을 강조하며 남편의 양육권 주장은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양육비 회피나 압박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반면 남편은 아내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맞서고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식하는 미식가 학배형을 통해 폭행으로 인한 유산이나 임플란트 시술 방치 등 아내가 제기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폭행은 단 한 차례뿐이었으며 오히려 본인이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한 적이 여러 번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임플란트 미시행은 경제적 사정과 암 수술을 우선시했던 결과이며, 의료보험 체납이나 병원비 미지급 등 아내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유포한 금전 및 생활 관련 의혹들은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에 아내는 다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꿈꾸는리리를 통해 남편의 반박을 재반박하며 현재 이혼 소송을 위해 남편의 주장에서 거짓말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 남편은 암 투병 중인 아내와의 관계가 소원하다는 점을 이혼 사유로 꼽으며 강경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된 바 있다. 특히 방송 중 딸들이 커서 성인 잡지 모델을 하면 좋겠다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드러난 깊은 갈등의 골이 결국 법정 싸움으로 번지면서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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