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8년 동안 이룬 업적은?’ 이미 만장일치 H.O.F.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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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8년 동안 이룬 업적은?’ 이미 만장일치 H.O.F. 충분

스포츠동아 2026-02-03 19:4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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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오타니 쇼헤이.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현역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에 입성한지도 어느덧 8년. 오타니는 그동안 얼마나 대단한 업적을 세웠을까.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오타니가 단 8시즌 만에 세계 최고의 야구 리그에서 이뤄낸 성적을 언급했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첫 시즌부터 투타 겸업을 하며, 투수로 100경기에 선발 등판해 528 2/3이닝을 던지며, 39승 20패와 평균자책점 3.00 탈삼진 670개를 기록했다.

가장 잘 던진 해는 2022년. 당시 오타니는 28경기에 선발 등판해 166이닝을 던지며, 15승 9패와 평균자책점 2.33 탈삼진 219개로 사이영상 4위에 올랐다.

규정 이닝과 200탈삼진, 2점대 평균자책점을 동시에 기록한 유일한 해. 오타니는 투수로 재활을 마친 2026시즌 다시 본격적인 투타 겸업에 나선다.

투수로의 활약도 대단하나 타자 오타니는 차원이 다르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리그를 정복하고 있다.

오타니는 타자로 1018경기에서 타율 0.282와 280홈런 669타점 708득점 1050안타, 출루율 0.374 OPS 0.957 등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54홈런-59도루로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 50홈런-50도루의 금자탑을 세웠다. 투타 겸업을 하지 않는 오타니의 무서움을 보여준 것.

또 지난해에는 55홈런으로 자신의 한 시즌 홈런 기록을 경신했고, 3년 연속 OPS 1.000을 돌파에도 성공했다. 메이저리그를 자신의 무대로 만든 것.

이에 오타니는 2018년 신인왕을 시작으로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우선 3년 연속이자 4차례 최우수선수(MVP) 수상. 여기에 2018년 신인왕.

이어 5차례 올스타 선정, 4차례 실버슬러거 수상 또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MVP까지. 여기에 2차례 월드시리즈 우승도 있다.

메이저리그 10년 경력을 채울 경우, 만장일치 명예의 전당 입회는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도 좋다. ‘예비 G.O.A.T.’ 오타니의 위엄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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