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석주원 기자 | 카카오게임즈는 SM엔터테인먼트의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SMiniz(슴미니즈)’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외에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NCT, 에스파(aespa), 라이즈(RIIZE)의 모습을 닮은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출시 이후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슴미니즈의 공식 브랜드 페이지도 오픈했다. 브랜드 페이지에 방문해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해 이용자의 ‘최애’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팬덤 문화를 반영한 포토카드 수집 ▲개인의 취향대로 꾸미는 ‘탑로더’와 ‘덕질존’ ▲아티스트 활동 콘셉트를 담아낸 코스튬 등 SM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슴미니즈는 1분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글로벌 팬층을 겨냥한 자체 개발 타이틀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담당하며 메타보라는 게임 개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의 IP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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