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형 호재! LAFC 단장이 직접 "우리 기대치 매우 커" 발언→'216억 제안'에도 흥부 듀오 해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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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형 호재! LAFC 단장이 직접 "우리 기대치 매우 커" 발언→'216억 제안'에도 흥부 듀오 해체 없다

인터풋볼 2026-02-03 19: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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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FC
사진=LAFC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단장 존 소링턴이 드니 부앙가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적 가능성이 낮다.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최근 며칠 사이 부앙가의 플루미넨시행을 둘러싼 분위기가 빠르게 가속됐다. 이전 문의와 달리 재정 조건은 대부분 합의됐다”라며 “LAFC 단장 소링턴에 따르면 장애물은 단순히 이적료 문제가 아니다. 대체자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LAFC 핵심 공격수 부앙가의 이적설이 화제였다. 지난 시즌 부앙가는 46경기 32골 10도움을 몰아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의 공격수로 올라섰다. 손흥민과 호흡도 좋았다. 두 선수는 18골을 연속으로 합작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인터 마이애미가 부앙가 영입을 고려했다. 그러나 LAFC는 부앙가를 놓칠 생각이 없었고 인터 마이애미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적 무산에 부앙가가 분노하기도 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부앙가는 한 팬이 올린 “꿈에 단 몇 인치만 남았는데 구단이 막았다”라는 내용의 SNS 게시물을 공유하며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마르카’는 “부앙가의 부노는 이적 의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LAFC가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이 입장은 부앙가와 일부 LAFC 팬들 사이에 긴장을 만들었다. 팬들은 그의 헌신을 의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엔 플루미넨시가 부앙가를 노렸다. 미국 축구 소식에 능통한 톰 보거트 기자는 "플루미넨시가 부앙가 영입을 위해 1,500만 달러(약 216억 원)를 제안했다"라고 전했다. 인터 마이애미가 제시한 이적료보다 높았다.

그러나 LAFC가 다시 한번 부앙가의 이적을 막을 것으로 보인다. LAFC 단장 소링턴은 “우리 팀 여러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는 건 사실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이적 절차에 대해선 이야기할 가치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재정적인 측면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그게 팀 전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또 대체자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라며 “부앙가와 관련해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두 가지가 모두 충족돼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대치는 매우 크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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