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안산시가 지난달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교육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한 안산시의 노력은 한순간도 멈춘 적이 없다"며 "이날 열린 입학설명회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기초과학부터 로봇·AI까지 스스로 사고하고 성장하는 창의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대상이 확대돼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갖게 됐다.
이민근 시장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2026학년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갖게 된 점은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안산의 아이들은 곧 안산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태어나고, 배우고, 꿈을 키우는 모든 과정이 자랑이 될 수 있는 교육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책임 있게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영재교육센터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센터별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입학 전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두 개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지역 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기존)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제도 없이 전 학년 신규 선발로 운영되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승급 기준을 적용해 기존 교육생을 반영하고 학년별 신규 인원을 조정해 선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센터별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 선발 일정과 지원 자격, 전형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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