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바이낸스 페이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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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바이낸스 페이 손잡았다

한스경제 2026-02-03 18:4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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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이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바이낸스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와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여행객을 겨냥해 국내에서 가상자산 결제를 상용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양사는 바이낸스 페이를 활용해 국내 가맹점 중심의 가상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하고 확산하는 데 협력한다. 단순히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국내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맞는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누적 결제액이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에 달한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2000만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 협업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맡는다. 비투엔은 자사의 빅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마케팅 기획을 총괄할 계획이다.

최근 에릭 트럼프는 모든 자산이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화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가상자산이 전통 금융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정산 속도 개선과 비용 절감, 접근성 확대를 통해 금융을 현대화하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비투엔은 이러한 글로벌 흐름에 맞춰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바이낸스 페이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히고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 상업 모델로 확장을 추진한다. 향후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제도적으로 허용될 경우를 대비한 결제 및 데이터 연계 모델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결제 과정에서 쌓이는 데이터를 분석해 가맹점 유입 흐름과 소비자 패턴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이정훈 비투엔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데이터 전문 기업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금융 모델"이라며 "데이터와 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 여행객 중심의 가상자산 결제 운영 모델을 고도화하고 자산 토큰화 시대에 부합하는 국내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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