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가 ‘신입생’에게 푹 빠진 이유! “어린 선수인데 마인드와 태도가 최고 수준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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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가 ‘신입생’에게 푹 빠진 이유! “어린 선수인데 마인드와 태도가 최고 수준이라고 하더라”

인터풋볼 2026-02-03 18: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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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리오 퍼디난드가 베냐민 셰슈코의 태도를 칭찬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전 맨유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맨유 훈련장에서 들려온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은 뒤 셰슈코 덕분에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1일 오후 11시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풀럼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3연승에 성공하며 4위가 됐다.

이날 맨유에 승리를 안긴 선수는 셰슈코였다. 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나, 맨유가 2-1로 앞서고 있던 후반 29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맨유는 후반 추가 시간 1분 케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는 듯 보였지만 셰슈코가 빛났다. 후반 추가 시간 4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날린 슈팅이 그대로 풀럼 골망을 흔들었다. 셰슈코의 득점이 결승골이 되며 맨유가 승리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경기 후 퍼디난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훈련장에서 사람들에게 들은 셰슈코의 모습에 대해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태도가 일류라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셰슈코는 매일 일찍 나온다. 훈련 전 추가 훈련을 할 준비가 됐다. 자신의 몸 상태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신경을 쓴다. 그래서 매일 훈련에 나가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됐다. 하나도 빠뜨리지 않는다. 어린 선수임에도 마인드와 태도가 최고 수준이라고 말하더라”라고 밝혔다.

셰슈코의 결승골 당시 경기장에 있던 선수들은 물론이고 대기 명단에 있던 선수들까지 모두 달려가 득점을 축하했다. 이에 퍼디난드는 “그래서 모든 선수들이 흥분해서 반응하고, 그를 위해 그렇게 기뻐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반응은 동료들이 열심히 하는 선수라는 걸 느낄 때만 나온다. 그래서 셰슈코에게 행운을 빈다. 난 그가 잘 되길 바란다”라고 더했다.

한편 경기 후 셰슈코는 “믿을 수 없었다. 홈에서 결승골을 넣는다는 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난 이 순간을 꿈꿔왔다. 팀으로서 우리는 이런 결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알고 있다”라며 “내가 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이제 우리의 연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셰슈코는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다. 레드불 잘츠부르크, 리퍼링, RB 라이프치히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이번 시즌 21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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