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26시즌 리버리가 베일을 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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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26시즌 리버리가 베일을 벗고 있다.

노블레스 2026-02-03 18:3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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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즌 캘린더

F1(포뮬러1)이 2026 시즌 개막을 향한 공식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시즌은 2025 시즌과 동일하게 호주 멜버른에서 3월 6일 개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단순한 연도 교체나 일정 변경에 그치지 않습니다. F1의 기술적 철학과 머신의 존재 방식 자체가 바뀌는 그야말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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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F1 역사에서도 손꼽힐 규정 전면 리셋의 해입니다. 파워유닛과 에어로다이나믹스 규칙이 동시에 개편되며 차량의 성격은 처음부터 다시 정의됩니다. ‘더 빠르게’라는 단순한 목표를 넘어 효율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새로운 경쟁 방식이 규정의 중심에 놓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파워유닛입니다. 전기 출력 비중은 기존보다 대폭 확대되어 50%에 달하며 모든 차량은 100% 지속 가능한 연료를 사용합니다. 이는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도 환경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F1의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차량은 더 작고 가벼워지고 공기 흐름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액티브 윙(능동형 에어로다이나믹스)이 본격적으로 도입됩니다. 변화는 수치로도 명확해집니다. 차량의 폭과 전체 길이(휠베이스), 타이어 너비가 모두 줄어들며 머신의 무게는 기존 798kg에서 768kg으로 감소합니다. 이로 인해 차량의 비율과 실루엣은 한층 더 날렵해졌고 이는 단순한 주행 성능을 넘어 머신의 외형과 디자인 언어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레이스 운영 방식 역시 달라집니다. 오랜 기간 추월의 핵심 장치로 사용돼 온 DRS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이를 대체하는 새로운 시스템들이 도입됩니다. 전기 출력으로 가속력을 끌어올리는 MOM 시스템 그리고 지정 구역에서 프론트와 리어 윙을 상시 개방하는 X모드와 Z모드는 추월 타이밍과 전략 구성에 완전히 새로운 변수를 더합니다. 결과적으로 레이스의 흐름, 팀 간의 심리전, 드라이버의 판단까지 이전과는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될 예정입니다.

현재 공개된 각 팀 리버리
곧 4개의 팀의 리버리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이처럼 기술과 규정이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각 팀이 가장 먼저 선택한 표현 방식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바로 색과 그래픽을 품은 리버리입니다. 머신의 성능을 감추는 외피이자 팀의 철학과 태도를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요소이기 때문인데요. 차량의 비율이 달라지고 공기 흐름이 디자인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면서 2026 시즌 리버리는 이전보다 더 선명한 컬러 대비, 간결해진 라인, 공기역학을 강조한 그래픽이 두드러집니다. 어떤 팀은 과감히 기존 상징을 덜어냈고 어떤 팀은 전통적인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시대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죠. 아직 모든 팀의 리버리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남은 디자인 역시 2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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