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으로 지역 소외계층에 온기를 전했다.
3일 센터에 따르면 센터 소속 봉사단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지역 복지시설들을 찾아 어린이·어르신 등 소외계층 문화예술 향유를 도왔다. 센터는 구성원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페이스페인팅·장구공연 등 세대 선호에 맞춘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여러 세대가 함께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2025년 자원봉사대학이 배출한 인력과 이전 자원봉사대학 인력들로 이뤄졌으며 선배가 후배에게 원활한 봉사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봉사를 통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봉사단의 역량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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