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류진이 둘째 아들 찬호와 함께 설날을 맞아 특별한 만두 파티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2일, 류진의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둘째 아들 찬호랑 설날맞이 만두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류진과 찬호 군은 주방에서 함께 만두를 빚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만두 파티의 메인 셰프는 이날 아들 찬호 군이었다. 제작진이 "아빠는 요리를 못 하나?"라고 묻자 찬호 군은 "원래 하시는 것만 잘 하신다"며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찬호 군은 만두를 빚는 과정에서 섬세하고 능숙한 손길을 자랑하며 아빠 류진을 능숙하게 리드했다. 심지어 만두를 만드는 속도도 아빠보다 훨씬 빨라 눈길을 끌었다.
만두 빚기가 끝난 뒤 류진은 "만둣국에 넣을 만두는 따로 빼놔"라고 말했지만, 찬호 군은 장난스레 "아빠 것만 만둣국에 넣어"라고 말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찬호 군은 만둣국까지 직접 완성하며 요리 실력을 뽐냈고, 부자는 만두와 만둣국, 김치까지 곁들여 푸짐한 설날 식사를 즐겼다.
류진은 영상 말미에 "오늘 이렇게 아들과 함께 요리하며 시간을 보내니 정말 즐겁다. 찬호가 많이 컸다는 걸 새삼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상은 설날을 맞아 가족과 보내는 따뜻한 순간과, 아버지와 아들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류진은 2006년 7세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 찬형, 찬호 군을 두고 있다. 평소에도 가족과의 일상을 소소하게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영상 속 찬호는 한층 자란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등장해 “BTS 뷔 닮은꼴”이라는 반응을 불러왔다.
사진= 가장(멋진)류진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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