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해체 NO, 감동의 손편지 “최선 다할테니 지켜봐 주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온앤오프 해체 NO, 감동의 손편지 “최선 다할테니 지켜봐 주길”

스포츠동아 2026-02-03 18:04:56 신고

3줄요약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온앤오프와 데뷔부터 함께해온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앤오프와 당사가 걸어온 동행에는 마침표를 찍지만, 여섯 멤버는 계속해서 온앤오프의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계약 종료 후에도 온앤오프의 활동에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후 온앤오프 멤버들은 공식 SNS를 통해 전원 손편지를 게재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먼저 효진은 “앞으로의 온앤오프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하며 멤버들과 팬덤 퓨즈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션은 “앞으로도 온앤오프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뮤즈, 퓨즈 여러분에게 좋은 음악과 무대로 인사드리겠다. 새로운 환경에서도 더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승준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됐다. 서툰 모습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묵묵히 걸어가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꿈,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하고 하지 못했던 우리 온앤오프의 매력을 더 열심히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계속 퓨즈와 온앤오프의 이야기를 같이 써내려 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와이엇은 “이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시간들을 가슴에 담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의 온앤오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민균은 “새로운 도약이 있을 2026년에도 함께해 주신다면 그보다 더 감사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항상 열심히 하는 민균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유는 “앞으로 온앤오프 팀 활동을 더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6명 함께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완전체 활동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지난 2017년 데뷔한 온앤오프는 ‘명곡 맛집’ 아이돌로 자리잡았으며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대표곡은 ‘Beautiful Beautiful’ ‘사랑하게 될 거야 (We Must Love)’ 등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