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첫날인 3일 경기도지사 선거에는 여야 후보 3명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를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전 의원, 진보당 홍성규 전 수석대변인, 새미래민주당 정국진 전 경기도당위원장 등이다.
앞서 민주당 양 후보는 지난해 12월 18일, 진보당 홍 후보는 지난달 1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홍 후보의 경우 8년 전인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의 전신인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 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예비 후보자 공약집 판매 등의 선거운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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