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투명성과 윤리경영을 앞세운 전사적 준법문화 정착 노력을 인정받았다.
3일 남동발전은 한국준법진흥원(KCI)이 주관한 ‘2025 Compliance & Ethics Leaders Awards’에서 준법·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시상식은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준법경영 수준을 높이고 윤리적 가치를 조직 문화로 정착시킨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은 업무 특성별 리스크 평가·분석을 기반으로 인사·계약·예산 등 주요 취약 분야 개선 전략을 추진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준법·반부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내부통제 전용 플랫폼 구축·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기윤 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기업 운영의 필수 가치로 인식하고 함께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조직 문화의 근간으로 삼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윤리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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