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신혜와 고경표가 약속대로 국밥집에 모여 공약을 실천했다.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시청률 공약이 현실이 됐다. 박신혜와 고경표가 목표로 내걸었던 7%를 넘기자 곧바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움직였다.
2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미쓰홍 시청률 공약 얼큰하게 완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나영석 PD와 함께 순댓국집을 찾아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다.
박신혜는 들깻가루와 부추, 청양고추를 아낌없이 넣으며 자신만의 ‘순댓국 루틴’을 설명했다. 그는 “순대는 잠시 빼두고, 국물과 밥으로 한 번 달린 뒤 다시 국물을 넣어야 한다”며 ‘무한궤도’ 먹방을 선언했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이번 콘텐츠는 앞서 진행된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에서 시작됐다. 당시 나영석 PD는 시청률 공약을 제안했고, 고경표는 7%를 목표로 내걸었다. 이후 드라마는 4회에서 7.4%, 6회에서 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로, 박신혜와 고경표의 케미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