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동은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청사 공간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환경 정비는 주민들이 가장 자주 찾는 행정 공간의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장기간 사용으로 마모와 훼손이 진행된 민원실 바닥을 교체해 실내 환경을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높였다.
또 민원 대기 의자를 교체해 장시간 대기 시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용 주민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복잡하게 부착돼 있던 안내문과 게시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민원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교하동은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여 이전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민원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쾌적한 근무 환경은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라며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행정을 접하는 공간인 만큼, 보다 편리하고 따뜻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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