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의 식당 오픈 취소설이 사실무근으로 확인되면서, 누리꾼들의 여러 반응이 이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임성근 셰프의 파주 식당 오픈 취소설이 확산됐다. 한 누리꾼이 식당 인근에 붙은 '매매' 현수막을 목격한 뒤 이를 온라인에 게재하면서, 식당 오픈이 취소됐다는 루머가 일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식당은 2월 말에서 3월 사이 정상 오픈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임성근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식당 개업 취소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매매 현수막 역시 식당과는 무관했다.
앞서 임성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큰 사랑을 받은 뒤, 경기도 파주시에 짜글이 식당 오픈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던 바.
해당 식당은 약 500평 규모로 알려진 대형 식당이며, 방송에서 여러 가지 한식 요리를 선보였던 임성근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처음 식당 개업 취소설이 제기됐을 당시, 다수의 누리꾼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임성근의 논란과 별개로 자영업자로서의 삶은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들은 "생업은 이어가야지", "방송은 접어도 가게까지 접을 필요는 없다", "나도 한번 가 보고 싶다"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이후 식당 오픈 취소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문을 계획했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안도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최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임성근은 식당과 관련해 "월급에 추가금을 받는 형태로 일을 하기로 했는데, 건설사에서 문제가 있어서 준공이 늦어지고 있다. 2월부터는 인테리어 시작을 해서 빠르면 3월 초에는 인사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던 바.
한편 임성근은 앞서 수차례의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한 뒤, 사과의 뜻을 밝히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논란 이후 대중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임성근이 본업인 요리를 통해 다시 신뢰를 쌓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넷플릭스, 임성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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