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조영채 인턴기자┃천안시티FC가 중원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라마스를 영입했다.
라마스는 포르투갈 레이숑이스 SC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해 CD 산타 클라라, 코르 파칸 클럽(UAE 1부) 등 다양한 리그를 거쳤다.
특히 2021년 대구FC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이후, 부산아이파크를 거치며 K리그 통산 153경기 출전, 30골-21도움을 기록하는 등 확실한 존재감을 증명해 왔다.
라마스의 최대 강점은 정교한 패스를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 능력이다. 중원에서 전방으로 연결하는 정확한 롱패스는 팀의 공격 활로를 여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세트피스와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을 활용한 날카로운 킥은 팀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라마스는 “개인적으로 어느 시즌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며 강한 자신감과 함께,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이뤄내고 싶고, 천안 팬의 응원 속 정말 멋진 해를 만들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모든 입단 절차를 마친 라마스는 경남 남해에서 진행 중인 2차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하여 본격적인 팀 전술 적응에 돌입한다.
라마스가 가세한 천안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용인 원정을 시작으로, 3월 8일 오후 4시 30분에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포FC와의 홈 개막전을 통해 2026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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