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가 ‘움직이는 미술관’ 2월 전시로 차애자 작가의 초대전 ‘시간의 성(成)’을 선보인다.
차 작가는 ‘마당이 있는 집’을 주요 모티프로 집과 마당을 부감(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그려 시간과 기억이 쌓인 삶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차 작가는 개인전 5회를 비롯해 다수의 기획전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지난해에 이어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은 의회 로비에 전시된다.
미술관은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시의회는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확대해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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