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기갑여단, 파주서 전술훈련…궤도장비 500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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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기갑여단, 파주서 전술훈련…궤도장비 500대 투입

경기일보 2026-02-03 17: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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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기갑여단이 동계 전투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제2기갑여단 제공
육군 제2기갑여단이 동계 전투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제2기갑여단 제공

 

육군 제2기갑여단은 동계 전투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혹한기 전술훈련을 오는 6일까지 펼친다.

 

3일 군부대에 따르면 파주지역 노야산 및 무건리훈련장과 작전지역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의 중점은 기갑·기계화·포병부대 고유의 임무수행 능력 숙달, 동계 악기상 극복 및 동계 제원 산출을 통한 직책별 전투임무수행 능력 배양 등이다.

 

훈련에는 장병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K1A2전차, K200A1 장갑차, K55A1 자주포, K288 구난차량 등 약 500여 대의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을 비롯해 다양한 전투 장비들이 투입된 가운데 진행된다.

 

훈련은 전차포 TCQC 사격, K-6 / K-16 기관총 사격, K1A2 전차 영점사격, 장애물 극복훈련 등으로 이어진다.

 

전차포 TCQC (Tank Crew Qualification Course, 전차 승무원 자격사격) 사격은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차 승무원의 사격·기동·전술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팀워크와 전투기량을 함께 향상시켜 전투 수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전차 승무원 간 협동력을 바탕으로 한 신속한 표적 식별과 정확한 사격 통제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주·보조 조준경과 열상 조준경 등을 활용한 다양한 사격방식으로 진행, 일격필살(一擊必殺)의 능력과 태세를 과시하며 장병들에게 자신감을 배양한다.

 

K-6 / K-16 기관총 사격은 노야산훈련장에서 궤도장비에 탑승해 적 보병부대를 신속히 제압할 수 있는 즉각적인 판단과 반사적 전투 행동요령을 숙달했다.

 

특히 포병 번개·설악대대는 강북훈련장에서 주둔지 및 작전지역 일대로 신속히 전개하여 기동하는 진지변환 훈련을 진행한다.

 

야간에는 야간 기동훈련, 야간 집결지 작전 및 상황조치 훈련 , 야간 감시장비 운용 , 집결지 방호 훈련 등 훈련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부대 교훈참모인 고호철중령은 “혹한의 날씨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훈련을 통해 여단 전 장병이 하나가 되어 동계 전투수행능력 향상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 배양이라는 훈련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훈련 종료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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