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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가로수길 독립예술영화관 픽처하우스에서 배우 안성기의 대표작들을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 ‘21세기 안성기’가 개최된다.
앞서 지난 주말 1주차 상영작 5편 ‘종이꽃’, ‘아들의 이름으로’, ‘화장’, ‘카시오페아’, ‘부러진 화살’의 예매가 오픈된 가운데, 빠른 예매 속도 및 예비 관객들의 열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6일 오후 7시 ‘부러진 화살’ 상영 후에는 제작자인 명필름 심재명 대표와 주연 배우 박원상 대표가 참석하는 GV와, 7일 오후 4시 상영후에는 이정국 감독, 윤유선, 이세은이 참석하는 ‘아들의 이름으로’ GV가 마련된다.
8일 오후 4시 ‘화장’ 상영 전에는 임권택 감독과 김규리의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다.
예매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굿즈는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달 5일 오전 9시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의식을 잃고 응급실로 이송된 뒤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입원 치료를 받은 지 약 일주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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