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법인 논란’ 김선호, 연극 ‘비밀통로’ 예정대로 “개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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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법인 논란’ 김선호, 연극 ‘비밀통로’ 예정대로 “개막 준비”

스포츠동아 2026-02-03 17:0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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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 논란 속에 연극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한다.

3일 연극 ‘비밀통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연극은 현재로서는 예정대로 개막 준비 중”이라며 “변동사항이 생기면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오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김선호는 양경원, 김성규와 함께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에 트리플 캐스팅됐다. 지난 15일 2차 티켓 오픈 이후, 2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김선호가 출연하는 회차는 전석 매진됐다.

연극 개막을 앞둔 김선호는 현재 가족 법인을 이용한 절세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스포츠경향은 김선호가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했으며 법인 명의로 부모에게 급여를 지급한 뒤, 해당 금액이 다시 김선호에게 이체됐다는 주장이 담긴 증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최근 200억 원대의 추징금을 통보받은 소속사 식구 차은우와 유사한 절세 구조라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과거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김선호는 ‘비밀통로’뿐 아니라 각종 차기작이 예정돼 있다. 드라마 ‘언프렌드’와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디즈니+ ‘현혹’의 공개를 앞둔 상태다. 촬영을 마쳤거나 진행 중으로 의혹의 사실 여부에 따라 향후 일정 및 작품 공개 일정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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