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시민의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인시민이 자발적으로 학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모집은 28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오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장려금은 1인당 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선발 인원은 650명이다. 대상자는 접수된 신청자를 기준으로 공정한 추첨을 통해 정하고, 결과는 다음달 5일 발표된다.
장려금은 선(先)수강 후(後) 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교육 인프라 기관과 프로그램을 확인한 뒤 희망하는 교육기관에 직접 수강 등록과 결제를 진행하고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출석률 60% 이상을 충족하면 장려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 심사와 자격 확인을 거쳐 신청자 계좌로 장려금이 지급된다.
시는 이번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권재 시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