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캐릭터 활용 전시 현장./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는 수영구와 협력한 RISE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공식 캐릭터 '모리(MORY)' 활용 콘텐츠 전시를 마치고 수영구청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Clip Crew 팀이 참여해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와 굿즈 디자인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RISE사업단 사회혁신사업부는 사업 운영과 전시 진행 전반을 지원해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수영구청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캐릭터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홍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전시 운영을 지원했다.
오초롱 사회혁신사업부 부장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지역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인 의미 있는 사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RISE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성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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