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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안CC를 운영하는 HDC리조트는 “골프 인구 감소와 운영비 상승 등으로 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둔화한 가운데 성문안CC는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내장객 수 14.9%, 매출액은 18.1% 증가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성장의 핵심 배경으로는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한 차별화 전략이 효과를 본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성문안CC 측은 “수려한 자연 지형을 살린 독보적인 코스 설계부터 전 구간에 벤트그라스 잔디를 식재해 최상의 샷감을 선사하는 페어웨이, 국내외 각종 건축상을 석권한 세련된 클럽 하우스와 여유로운 티오프 운영 그리고 다양한 부대 서비스 등이 더해져 골퍼들의 이상을 자극하는 골프장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라며 “또한, 지난해에는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통해 코스의 우수함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는 등의 인지도를 높였다”라고 성장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계절 안정적인 잔디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AI 코스 관리 플랫폼 ‘GDX’를 도입해 운영 효율과 품질 관리 수준을 함께 높이는 등 1년 내내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골퍼가 찾고 싶은 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HDC리조트는 올해 오크밸리CC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클럽하우스 전면 리뉴얼과 파크 하얏트가 큐레이팅 한 레스토랑 ‘운치(WOONCHI)’ 오픈, 조경·코스 개선 및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1100여 실의 숙박 및 복합 레저 문화 시설을 토대로 골프와 휴양, 레저가 결합한 체류형 리조트에서 고객 경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영한 HDC리조트 대표는 “성문안CC의 돋보이는 성과는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첨단 코스 관리 기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이 결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디지털 기반 운영 혁신,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 등을 통해 90홀 규모의 압도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글로벌 명문 골프 리조트로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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