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집트가 수단 반군을 공격하기 위한 비밀 드론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이 비밀 기지가 이집트 남부 수단 국경 인근 사막지대에 대규모 밀밭으로 위장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지에서 6개월 이상 장거리 군용 드론이 출격, 수단 내부로 침투해 반군인 신속지원군(RSF)을 공습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기지에서는 튀르키예산 아킨치 드론이 목격됐다고 합니다.
NYT는 위성 사진과 비행 기록, 동영상과 미국·유럽·아랍 지역 관리들과 인터뷰 등을 통해 이런 사실을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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