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2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하며 공직사회 내부 혁신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시상은 시민 체감도가 높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부서장이 추천한 7건의 사례를 접수해 실무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건의 사례를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주택과의 ‘광주시 AIP(Aging in Place) 주거환경 개선’이 뽑혔다. 해당 사례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을 떠나 시설로 가는 대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개선해 생활권을 보장한 점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디지털정보과와 세정과가 협업한 ‘무인기 활용 재산세 공평과세’가 우수 사례로, 35년 만에 처음으로 단행된 스마트교통과의 ‘버스 노선 전면 개편’이 장려 사례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공무원들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인사 가점, 특별 휴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적극행정의 핵심”이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부여해 공직 전반에 도전적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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