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3일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예고했던 사퇴를 철회한 문인 구청장에게 그 경위를 묻는 긴급 현안질의를 한다고 밝혔다.
4일 오전 북구의회에서 열리는 현안질의에는 신정훈 북구의원이 대표 질의자로 참석해 사퇴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철회한 사유·배경에 대해 묻는다.
지난달 15일 같은 이유로 열렸던 현안질의에 출석하지 않은 경위에 대해서도 질의할 예정이다.
문 구청장은 자신이 공언했던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구청장직을 사퇴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돌연 철회했고, 기존의 광역단체장 신청을 철회하는 대신 '기초자치자치단체장' 출마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지난달 20일 신청하면서 북구청 출마 예정자들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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