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올해 처음으로 1천300억 규모, 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3일 시청에서 김평중 동우일렉트릭㈜ 대표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
이날 시는 성공적인 산단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동우일렉트릭㈜는 1천303억원 투자와 500명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각각 서명했다.
동우일렉트릭㈜는 계기용 변압기,변성기,절연기와 친환경 전력기기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미양면 양지리 산 21-1 번지 21만 8천㎡ 중 7만1천㎡부지에 오는 2028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우량기업이 안성에 정착하는 만큼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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