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동(洞) 맞춤형복지팀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시흥시는 최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업무가 변경된 맞춤형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관련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는 평택시 복지정책과 이정은 주무관이 ‘찾아왔다 복지꿀팀’을 주제로 맡았다.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개요, 행복e음 시스템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복지환경이지만,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건강 통합서비스가 실현되도록 동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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