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선수단이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시는 알파인스키와 휠체어컬링 2개 종목 총 7명(선수 2명, 지도자 2명, 임원·보호자 3명)이 출전했다.
특히 박채이 선수(알파인스키)는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3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이용석 선수(휠체어컬링)는 휠체어컬링 혼성 2인조에서 강력한 팀워크와 정교한 전략을 앞세워 금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와 같은 의정부 선수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경기도 선수단은 금 15개, 은 21개, 동 16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도자·보호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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