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둔 2월 한 달간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달 10∼11일, 23∼27일을 집중 연수 기간으로 잡고 기초학력 출발선 보장, 마음 보호 훈련 프로그램 활용, 교육활동 보호, 학생 평가 등 18개 집합 연수 과정과 26개 원격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23∼27일은 새 학년 교육활동 준비 기간으로도 운영해 관리자와 교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교육 과정 편성 협의 등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3월 한 달간은 '교육청 출장과 회의 없는 달'로 정해 불필요한 외부 일정과 회의를 최소화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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