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농어촌 판로를 확대하며 지난해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이 9천420톤(t)을 기록했다.
3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감소 지역을 비롯한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은 7천550t, 수산물은 1천870t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전남 영암·함평, 경북 고령 등에서 과일 매입이 늘었고, 경남 남해·전남 신안·제주 등 수산물 신규 산지를 늘린 결과다.
쿠팡의 과일과 수산물 매입량은 2023년 6천710t, 2024년 7천370t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쿠팡은 올해도 전북 남원·부안, 경남 밀양 등으로 과일 매입지를 넓히고 동해안까지 수산물 직매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지방 농어촌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신규 품목과 산지를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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