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캡처
김다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스브스 큰아들과 막내딸, 사장님을 만났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연애하면서 딱 한 번 남편이 크게 아픈 적이 있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고열로 힘들어하던 배성재는 혹시 모를 전염을 걱정하며 김다영에게 떨어져 있으라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다영의 선택은 달랐다. 그는 “어차피 앞으로 함께 살다 보면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겠냐”며 “차라리 미리 간병을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캡처
김다영 역시 “그때 문득 만약 그런 날이 오면 정말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연애 중이었지만, 이미 부부의 시간을 상상하게 된 순간이었다는 설명이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식은 생략하고 가족 식사로 간소하게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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