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배성재와 연애 때 이미 ‘간병 연습’…“이게 우리 일상 될 수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다영, ♥배성재와 연애 때 이미 ‘간병 연습’…“이게 우리 일상 될 수도”

스포츠동아 2026-02-03 16:27:21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캡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나운서 김다영이 남편 배성재와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특별한 ‘간병 데이트’ 일화를 공개했다.

김다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스브스 큰아들과 막내딸, 사장님을 만났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연애하면서 딱 한 번 남편이 크게 아픈 적이 있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고열로 힘들어하던 배성재는 혹시 모를 전염을 걱정하며 김다영에게 떨어져 있으라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다영의 선택은 달랐다. 그는 “어차피 앞으로 함께 살다 보면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겠냐”며 “차라리 미리 간병을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캡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캡처

당시 김다영은 곁에서 땀을 닦아주고 음식을 챙기며 배성재를 돌봤다. 이를 듣던 배성재는 “어느 순간 옆에서 혼자 울고 있더라”며 “간병 체험이 아니라 임종 체험인 줄 알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영 역시 “그때 문득 만약 그런 날이 오면 정말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연애 중이었지만, 이미 부부의 시간을 상상하게 된 순간이었다는 설명이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식은 생략하고 가족 식사로 간소하게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