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10여명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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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10여명 각축전

아주경제 2026-02-03 16:2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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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3일 시작됐다. 10여 명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진보와 보수 모두 후보 단일화를 위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5월 13일까지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다.

현재까지 진보·보수 진영에서 교육감 출마를 공식화하거나 거론되고 있는 인사는 10명가량이다.

진보 진영에서는 중등 교사로 24년간 재직한 강민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6일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다. 

조희연 전 교육감 비서실장이었던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도 지난 2일 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희연 전 교육감 시절 대변인을 지낸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대표와 홍제남 다같이배움연구소장(전 오류중 교장)도 출사표를 냈다. 

정근식 현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아직 별도로 출마 의사는 보이지 않고 있다. 오는 7일 '정근식, 교육감의 길' 출간기념회를 열면서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보수 진영에서는 임해규 전 두원공대 총장가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선거에서 정 교육감에게 밀려 2위로 낙선한 조전혁 전 의원도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건주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현장대변인과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도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보수 단일화 후보로 추대되면 출마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각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를 위해 잰걸음 중이다.

보수 진영에서는 서울·경기·인천 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를 꾸리고 일찌감치 단일화 작업을 시작했다. 보수 측은 단일화 실패로 잇따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쓴맛을 봤기 때문이다. 

진보 진영 또한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가칭)를 통해 단일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예비후보에 등록한 후보자들은 선거사무소 설치와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등 제한적으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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