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께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 A씨 등 근로자 3명이 단순 연기흡입으로 치료를 받았다.
다른 근로자 1명은 옥상에 고립됐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이번 불은 건물 생산동 내 식빵 생산라인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주간 근무자 12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시흥시는 오후 3시 16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공장 화재 발생으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 중.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분들께서는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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