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국 27개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연차평가에서 부산이 가장 높은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기술을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2003년 처음 도입된 국가적 프로그램이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2004년 9월부터 생활과학교실을 '과학문화도시 부산'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생활과학교실은 인적·재정적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전년도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사업 계획에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운영하는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도 과학 및 인문 전공자가 균형 있게 구성된 전문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한 온라인 플랫폼 운영이 돋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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