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재활' 이재학 승선…NC 퓨처스팀, 7일 대만 캠프 출국→CPBL 3팀과 연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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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재활' 이재학 승선…NC 퓨처스팀, 7일 대만 캠프 출국→CPBL 3팀과 연습경기

엑스포츠뉴스 2026-02-03 16:1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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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NC 다이노스 C팀(퓨처스팀)이 오는 7일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한다.

C팀은 지난 1월 25일부터 마산야구장에서 진행해 온 CAMP 2 일정을 대만 타이난으로 확장해 이어간다.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선수단은 3월 3일까지 24박 25일간 현지에서 캠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C팀 캠프에는 공필성 C팀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1명(트레이닝 코치 3명 포함)과 선수 27명(투수 15명,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4명) 등 총 44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마감하고, 올해 다시 선발 복귀를 노리는 베테랑 투수 이재학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학은 NC로 둥지를 옮긴 2013년 이후 꾸준히 팀 마운드를 지키며 2024년까지 290경기 84승87패 1세이브 1홀드의 성적을 올렸다. 이적 첫해였던 2013시즌부터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하는 등 최고의 토종 투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2020년부터 각종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이전과 같은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5시즌을 앞둔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반등을 노렸지만, 훈련 마지막 턴 팔꿈치 부상으로 일찍 귀국길에 올랐다. 결국 팔꿈치 수술 소견을 받으며 1군 등판 없이 시즌을 마감했다.

이재학은 연초 필리핀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한 뒤 25일 CAMP 2에 합류했다. 지난 구단 신년회에서 만난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피칭 들어가고, 3~4월 라이브 피칭이나 등판 일정이 나올 것 같다. 목표는 수술 이후 1년이 되는 5~6월쯤 복귀를 목표로 두고 있다. 구위가 괜찮게 나오고 몸이 건강하다면 그때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복귀 계획을 밝혔다.



한편, NC 선수단은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 및 기술 훈련을 병행한다. 캠프 후반부에는 대만 프로야구리그(CPBL) 소속 타이강 호크스, 유니라이온즈, CTBC 브라더스 등 3개 팀과 총 4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C팀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3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NC 다이노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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