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의정부시지부(지부장 김성군)가 2일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업소별 대표음식 500인분(62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의정부시지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2년 업소별 대표음식 600인분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 성금 250만원 ▲2024년 대표음식 420인분 ▲2025년 대표음식 600인분 및 성금 297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랑릴레이에 동참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성군 지부장(큰형네의정부부대찌개 대표)을 비롯해 남효진 의정축산식당 대표, 김은주 철원양평해장국 대표, 김현식 구끼구끼 민락본점 대표, 이상훈 송추가마골 의정부점 대표 등 지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임원진이 참석해 온정을 더했다.
김성군 지부장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계층에게 힘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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