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빠르면 4월 중순부터 일산대교 출퇴근시간 통행료 지원을 앞둔 가운데 시민들이 통행료를 지원받으려면 이달 말까지 하이패스 카드 사전 등록을 마쳐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시에 따르면 평일 출퇴근시간(오전 6~9시, 오후 5~8시) 일산대교를 통행하는 시민이 4월 중순부터 무료통행을 위해선 28일까지 하이패스 카드를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하이패스 카드 등록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재 승용차 기준 1천200원의 일산대교 통행료 중 경기도가 1월1일부터 50%인 600원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출퇴근시간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시민은 나머지 50%를 시가 지원해 무료통행이 가능해진다.
출퇴근시간 일산대교를 통행하는 시민이 통행료를 지원받기 위해선 하이패스 카드를 사전 등록을 마친 뒤 시가 4월 초 시 홈페이지에 구축할 예정인 ‘통행료 지원등록시스템’에 접속, 시민 확인 등록과 통행료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통행료 지급은 전달 사용 내역을 다음 달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급 신청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등록된 하이패스 카드 전달 사용 내역을 내려받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하이패스 카드를 등록해야 다음 달 1일 이후 이용분에 대한 통행기록 조회와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