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3일 2026년 설 연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길에 오르는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장 주재 현장점검을 했다.
IPA는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나서 의견을 들었다. 아울러 주차장 상습 결빙구역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승선로 보행자 사고 위험 요소 점검,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 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중 안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IPA-인천항시설관리센터 합동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터미널 혼잡, 고객 불편 사항 및 폭설·강풍 등 현장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IPA는 여객 대상 해상안전체험교육을 계획해 여객선 탑승 중 비상상황 대처요령을 교육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민속놀이마당 운영, 섬 특산품 소비 활성화 행사, 인천섬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시 찾고 싶은 터미널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귀성길에 오르는 여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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