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초대형 디스플레이 양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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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초대형 디스플레이 양산 본격화

한스경제 2026-02-03 15:2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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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는 콕핏 통합솔루션 M.VICS 7.0의 모습./현대모비스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는 콕핏 통합솔루션 M.VICS 7.0의 모습./현대모비스

|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위해 유럽 선도 업체들과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 양산을 위한 연맹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자이스', 테이프 점착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 '테사', 유럽 1위 자동차유리 제조업체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가 참여해 '쿼드 얼라이언스(4각 연맹)'를 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029년 양산을 목표로 시스템 설계와 프로젝터 개발·생산을 총괄한다. 자이스는 HOE(홀로그래픽 광학소자) 필름 설계를, 테사는 필름 대량 복제를, 세큐리트는 필름을 윈드쉴드 유리에 부착하는 정밀 공정을 맡는다.

HWD는 차량 전면 유리창을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주행정보를 시선 분산 없이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는 맑은 유리 수준의 높은 빛 투과율(92% 이상)과 실외용 LED 전광판의 2배 수준의 밝기(10000nit 이상)를 자랑한다. 아울러 운전석과 조수석 화면을 분리해 운전자의 주행 집중도를 높이고 동승자는 인포테인먼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정수경 현대모비스 전장BU장은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여는 핵심 기술을 통해 고객사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며 "양산 단계까지 글로벌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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