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시와 함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도 인천 중소기업제품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TV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으로 소개해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본부는 인천에 본사 또는 사업장(공장)을 둔 중소기업 5곳을 선정해 1회 50분의 TV홈쇼핑 방송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별도 입점비 없이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판매 수수료와 택배비 등 직접 판매에 들어가는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6일 오후 6시까지며, 중기중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인천본부는 접수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홈앤쇼핑MD 상담·평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께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본부는 지난 2025년에도 인천지역 중소기업 5곳의 TV홈쇼핑 진출을 도와 매출 4억1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신상홍 인천본부장은 “경기둔화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TV홈쇼핑은 전국 단위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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