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32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달서구는 성서산업단지 내 업체를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최대 90% 지원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환경 전문기관과 함께 참여 사업자를 선정한 뒤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년 연속 대기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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